소유진♥백종원, 결혼 11주년 자축..리마인드 웨딩 촬영 약속 "점점 좋다"

조윤선 2024. 1. 21.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소유진은 "결혼기념일. 20240119. 11년 차.. 점점 좋다. 참 감사하다"라며 남편 백종원과의 결혼 11주년을 자축했다.

이 밖에도 소유진은 백종원과 다정하게 찍은 부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소유진은 16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소유진은 "결혼기념일. 20240119. 11년 차.. 점점 좋다. 참 감사하다"라며 남편 백종원과의 결혼 11주년을 자축했다.

소유진은 11년 전 두 사람이 쓴 혼인서약서를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또 백종원에게 받은 꽃다발을 자랑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꽃다발과 함께 '2013년 결혼식 날의 마음가짐으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애정이 듬뿍 담긴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소유진은 백종원과 다정하게 찍은 부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약속했는데 너무 바빠서 못했던 리마인드 웨딩. 가족사진 촬영. 올해는 아이들과 꼭 찍기로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진은 16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