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황재균, 잠실의 사랑꾼 "지연이한테 사진 보내야지"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1. 21. 07:01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전참시' 야구선수 황재균이 지연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민우혁과 황재균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연을 마치고 막창을 먹으러 간 민우혁은 황재균. 황재균은 메뉴가 나오자마자 "찍어서 와이프 보여줘야겠다"며 지연을 떠올렸다.
이를 보던 매니저는 "역시 사랑꾼"이라고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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