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운동] "매일 더부룩" 소화 안 된다면?…위장 깨우는 운동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인의 고질병이라는 소화불량과 위염, 그대로 내버려뒀다간 위암 같은 큰 병이 찾아올 수 있다.
소화를 돕는 위장 운동법으로 건강한 위장을 되찾아보자.
소화에 문제가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경우 △위장의 움직임 저하 △위장으로 가는 혈류의 감소 등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먼저 소화를 돕는 복식 호흡법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현대인의 고질병이라는 소화불량과 위염, 그대로 내버려뒀다간 위암 같은 큰 병이 찾아올 수 있다. 소화를 돕는 위장 운동법으로 건강한 위장을 되찾아보자.
![현대인의 고질병이라는 소화불량과 위염, 그대로 내버려뒀다간 위암 같은 큰 병이 찾아올 수 있다. 소화를 돕는 위장 운동법으로 건강한 위장을 되찾아보자. [사진=픽사베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1/inews24/20240121000015876sofg.jpg)
소화에 문제가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경우 △위장의 움직임 저하 △위장으로 가는 혈류의 감소 등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이 3가지 경우 중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경우에는 주로 부교감신경이 항진될 경우이고, 위장의 움직임 저하나 혈류 감소는 교감신경이 항진될 경우 발생한다.
![소화 문제를 느낄 경우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교감신경의 항진인지, 부교감신경의 항진인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픽사베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1/inews24/20240121000017091olcp.jpg)
소화 문제를 느낄 경우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교감신경의 항진인지, 부교감신경의 항진인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이런 소화 문제는 매일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호전시킬 수 있다. 잠들어 있는 위장을 깨우는 것이다.
![소화 문제는 매일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호전시킬 수 있다. 잠들어 있는 위장을 깨우는 것이다. 사진은 소화를 돕는 복식 호흡법. [사진=EB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1/inews24/20240121000018282atxb.jpg)
먼저 소화를 돕는 복식 호흡법이 있다. 방법은 편안하게 바로 선 상태에서 숨을 들이쉬며 배를 부풀린 뒤, 잠시 숨을 멈춘다. 이후 숨을 내쉬며 배를 안으로 넣어주면 된다. 10분 정도 진행해 준다.
이때 숨을 들이쉬는 것을 길게, 많이 하면 교감신경을 항진시킬 수 있고, 내쉬는 것을 많이 하면 부교감신경을 항진시킬 수 있다.
따라서 만성 위염의 경우에는 교감신경이 항진돼서 불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쉬는 것을 길게 해줘야 하는 것이고, 위 운동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들이쉬는 것을 더 많이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다른 근육들은 움직이지 않고 배만 움직여 준다는 느낌으로 진행해야 하며, 숨을 들이쉴 때 횡격막이 내려가 배가 부풀고, 숨을 내쉴 때 횡격막이 올라가며 배가 들어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 호흡법은 위장 스트레칭을 할 때도 기본적으로 함께 진행해 주면 된다.
![소화 문제는 매일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호전시킬 수 있다. 잠들어 있는 위장을 깨우는 것이다. 사진은 소화를 돕는 횡격막 스트레칭. [사진=EB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1/inews24/20240121000019723mdta.jpg)
![소화 문제는 매일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호전시킬 수 있다. 잠들어 있는 위장을 깨우는 것이다. 사진은 소화를 돕는 횡격막 스트레칭. [사진=EB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1/inews24/20240121000020954hdcb.jpg)
다음은 소화를 돕는 횡격막 스트레칭이다. 숨을 들이쉰 후 내쉬면서 양손을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린 뒤, 다시 숨을 들이쉬며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10회 정도 진행해 준다. 이는 숨을 들이쉬며 양쪽의 흉관을 열어주고 내쉬면서 횡격막을 늘려주는 동작이다.
![소화 문제는 매일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호전시킬 수 있다. 잠들어 있는 위장을 깨우는 것이다. 사진은 각각 횡격막 스트레칭 방법. [사진=EB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1/inews24/20240121000022223epwd.jpg)
![소화 문제는 매일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호전시킬 수 있다. 잠들어 있는 위장을 깨우는 것이다. 사진은 각각 횡격막 스트레칭 방법. [사진=EB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1/inews24/20240121000023423gzuq.jpg)
양쪽의 횡격막을 각각 스트레칭 하는 방법은 선 상태에서 왼팔을 위로 올리고 오른손은 왼쪽 갈비뼈에 대준다. 갈비뼈를 지그시 내려준다는 느낌으로 숨을 내쉬면서 몸통을 오른쪽으로 천천히 당긴다. 다시 숨을 들이쉬며 제자리로 돌아온다. 양쪽을 번갈아 가며 각각 10회씩 진행해 준다.
![소화 문제는 매일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호전시킬 수 있다. 잠들어 있는 위장을 깨우는 것이다. 사진은 마무리 횡격막 스트레칭. [사진=EB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1/inews24/20240121000024601nswe.jpg)
![소화 문제는 매일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호전시킬 수 있다. 잠들어 있는 위장을 깨우는 것이다. 사진은 마무리 횡격막 스트레칭. [사진=EB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1/inews24/20240121000026093iihh.jpg)
마무리로는 숨을 들이쉬면서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 위로 올린 뒤, 내쉬며 천천히 옆으로 숙여준다. 다시 들이쉬며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 동작도 마찬가지로 양쪽을 번갈아 가며 각각 10회씩 진행해 준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림픽 시상식 선수 '빅토리 셀피' 새 문화 눈길
- 입춘 지났지만 부동산 시장은 '혹한기'
- '혼족'에게 설 연휴 명소는 '이런 카페'
- "명절 옷 쇼핑 어디로"⋯방 안에서 '콕'
- [결혼과 이혼] 올 설엔 친정부터 가겠다는 말에⋯시모 "우리 가족 못 보낸다"
- 트럼프 '원숭이 영상' 조롱에⋯오바마 "국민이 답할 것"
- "北 김주애 후계 지명 땐, 고모 김여정과 권력투쟁 가능성"
- "delivery completed"⋯영어 배달앱 '왜'
- 저수지서 얼음판 붙잡고 40분 간 버텨⋯60대 극적 구조
- 설 앞두고 과일·고기·생선·쌀값↑⋯정부 16일까지 할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