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지금 제일 행복해, ♥유영재에 각서 받아놔” (동치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우은숙이 재혼생활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1월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에게 각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차라리 너튜브를 해라"며 최홍림의 가짜 뉴스를 경계했고 선우은숙은 "나 지금 제일 행복하다. 어제보다 오늘이. 나는 매일 행복하다"며 "앞으로 누가 또 그러면 나 각서 받아놨다고 해라"고 반응했다.
박수홍이 "각서를 받아놨냐"고 묻자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에게 각서를 받았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우은숙이 재혼생활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1월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에게 각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홍림은 “동네 여동생들이 난리가 났다. 서정희는 고생했으니 축하해줘야 한다는 반응이다. 선우은숙은 혼자 살지 그런 반응이었다. 서정희는 고생 했는데 보기 좋다고 하는데 선우은숙은 어떻게 하냐고 한다”며 서정희의 공개 연애와 선우은숙의 재혼 상반된 주위 반응을 전했다.
박수홍은 “차라리 너튜브를 해라”며 최홍림의 가짜 뉴스를 경계했고 선우은숙은 “나 지금 제일 행복하다. 어제보다 오늘이. 나는 매일 행복하다”며 “앞으로 누가 또 그러면 나 각서 받아놨다고 해라”고 반응했다.
박수홍이 “각서를 받아놨냐”고 묻자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에게 각서를 받았다고 했다. 최은경은 “각서가 한 권이 다 되어간다는 소문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노종언 변호사는 “각서 공증을 받아야 강제집행이 된다”고 조언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민준 “데뷔전 임영웅 집에서 얹혀살았다…요즘도 심심하다고 불러줘”(아침마당)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현아, 정준영 몰카 받아본 용준형과 공개열애 시작…이던과 결별 1년여만[종합]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박은혜 “전남편 쌍둥이子 데리고 유학, 이혼 후 사이 더 좋아져” (4인용식탁)[어제TV]
- 방탄소년단 정국, 늠름한 군복 자태 포착…어둠 뚫고 나오는 잘생김
- 장윤정, 아픈 子 연우 밤새 간호 “간신히 눈물 참아”(미스트롯3)[결정적장면]
- 현아♥용준형, 이미 2개월전 식당 데이트? 흔적 포착
-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언급 눈물 “은퇴 1년 미뤄”→1등신랑감 등극(슈퍼마켙)[어제TV]
- 한지민, 폭풍성장 조카와 입술 뽀뽀 쪽‥이모 아니라 누나로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