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지금 제일 행복해, ♥유영재에 각서 받아놔” (동치미)

유경상 2024. 1. 2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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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이 재혼생활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1월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에게 각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차라리 너튜브를 해라"며 최홍림의 가짜 뉴스를 경계했고 선우은숙은 "나 지금 제일 행복하다. 어제보다 오늘이. 나는 매일 행복하다"며 "앞으로 누가 또 그러면 나 각서 받아놨다고 해라"고 반응했다.

박수홍이 "각서를 받아놨냐"고 묻자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에게 각서를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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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선우은숙이 재혼생활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1월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에게 각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홍림은 “동네 여동생들이 난리가 났다. 서정희는 고생했으니 축하해줘야 한다는 반응이다. 선우은숙은 혼자 살지 그런 반응이었다. 서정희는 고생 했는데 보기 좋다고 하는데 선우은숙은 어떻게 하냐고 한다”며 서정희의 공개 연애와 선우은숙의 재혼 상반된 주위 반응을 전했다.

박수홍은 “차라리 너튜브를 해라”며 최홍림의 가짜 뉴스를 경계했고 선우은숙은 “나 지금 제일 행복하다. 어제보다 오늘이. 나는 매일 행복하다”며 “앞으로 누가 또 그러면 나 각서 받아놨다고 해라”고 반응했다.

박수홍이 “각서를 받아놨냐”고 묻자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에게 각서를 받았다고 했다. 최은경은 “각서가 한 권이 다 되어간다는 소문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노종언 변호사는 “각서 공증을 받아야 강제집행이 된다”고 조언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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