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2골 관여' 손흥민, "저희의 실수들로 실점하는 장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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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이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손흥민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2골에 모두 기여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중계 방송사 tvN과의 방송 인터뷰에서 "격려들보다는 저희의 실수로 실점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를 개선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 시간이 계속 있었던 것만큼 (상대) 공간도 벌어지고, 기회도 나올 것이라고 했는데 동점골을 만들면서 다행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라고 경기에 대한 짧은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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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주장 손흥민이 경기를 돌아봤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E조 2차전에서 요르단과 2-2로 비겼다.
이날 손흥민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2골에 모두 기여했다. 선제골은 자신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파넨카로 직접 성공시켰다. 종료 직전 동점골은 황인범에게 패스를 해 그가 유도한 것이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중계 방송사 tvN과의 방송 인터뷰에서 "격려들보다는 저희의 실수로 실점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를 개선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 시간이 계속 있었던 것만큼 (상대) 공간도 벌어지고, 기회도 나올 것이라고 했는데 동점골을 만들면서 다행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라고 경기에 대한 짧은 소감을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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