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축구대표팀, 요르단과 2차전서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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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 출전한 축구대표팀이 난적 요르단을 상대로 힘겨운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요르단과의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전반 9분 손흥민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고, 후반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어 2 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우리와 요르단 모두 1승 1무로 승점 4점을 기록한 가운데, 골 득실에서 앞선 요르단에 밀려 대표팀은 조 2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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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 출전한 축구대표팀이 난적 요르단을 상대로 힘겨운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요르단과의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전반 9분 손흥민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고, 후반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어 2 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우리와 요르단 모두 1승 1무로 승점 4점을 기록한 가운데, 골 득실에서 앞선 요르단에 밀려 대표팀은 조 2위를 지켰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릅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64318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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