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총선 앞두고 정당현수막 일제점검
박해평 2024. 1. 20. 22:08
[KBS 대전]대전시가 최근 시행된 옥외광고물법 개정 법령에 따라 정당 현수막에 대한 집중점검 및 정비에 나섭니다.
대전는 오는 25일부터 7일간 지역 정당 현수막의 설치 개수와 장소, 규격, 표시 방법 등을 확인하고 게시된 현수막이 규정에 어긋나는 경우 자진 정비를 요청하고, 정비되지 않은 현수막은 철거 등 강제 집행할 계획입니다.
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혁신당’ 창당 3세력 총출동…“빅텐트 골든타임 지나”
- 강원 산지에 최대 30cm 폭설…‘비상 1단계’ 발령
- ‘홍콩 ELS’ 손실 본격화…‘수익률 모의실험’ 만들고 안 썼다
- 미 “북 수중 핵 시험, 진위 떠나 문제…전쟁 위협 심각하게 봐야”
- ‘재판장 교체 2년→3년 추진’…재판 지연 해소될까
- 식수서 미세플라스틱 검출되지만…안전기준 없어
- 마이바흐 타고 나타난 김정은…대북 제재 무색
- [르포] ‘분단의 상징’ 애기봉 다시 불 밝히다
- “제2의 누리호를 꿈꾼다!”…우주시대 K-스타트업
- [주말&문화] 서태지 소환한 케이팝…가요계는 뉴트로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