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묘기 덩크가 쏟아졌다

KBS 2024. 1. 20. 21: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BA 코트에서는 별들의 묘기 덩크슛이 쏟아졌습니다.

테이텀, 엠비드부터 백전노장 불혹 나이인 르브론 제임스까지 우아한 덩크들 함께 보시죠.

테이텀 GO, 테이텀 GO~ 질풍같이 가더니 원 투 스텝, 덩크~

다시 봐도 파워넘친 슬램덩크였네요.

이번엔 조엘 엠비드 보실까요.

슛이 여의치 않자 백보드를 활용하는데요.

이게 올스타전인가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장면.

예술점수도 주고싶네요.

마지막 주인공은 르브론 제임스.

먼저 엔서니 데이비스의 덩크를 만드는 멋진 앨리웁 패스에 이어, 이번엔 본인 스스로 덩크슛까지.

르브론은 역시 르브론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