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 김동준 낙마 사고로 피 토해, 원정왕후 이시아 눈물 (고려거란전쟁)
유경상 2024. 1. 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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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의 낙마 사고에 이시아가 눈물 흘렸다.
1월 20일 방송된 KBS 2TV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 19회(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에서 현종(김동준 분)은 말에서 떨어졌다.
현종은 말을 달리다 떨어지는 낙마 사고를 당했다.
원정왕후(이시아 분)도 소식을 듣고 달려와 현종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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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의 낙마 사고에 이시아가 눈물 흘렸다.
1월 20일 방송된 KBS 2TV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 19회(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에서 현종(김동준 분)은 말에서 떨어졌다.
현종은 말을 달리다 떨어지는 낙마 사고를 당했다. 현종은 피를 토했고 어의는 갈비뼈가 부러진 탓인지 알 수 없다며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원정왕후(이시아 분)도 소식을 듣고 달려와 현종을 걱정했다. 원정왕후가 “사실 수 있는가”라고 묻자 어의는 “지금은 아무 말씀도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원정왕후는 현종을 병간호하며 손을 붙잡고 눈물 흘렸다. (사진=KBS 2TV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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