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생필품 꾸러미’…창원따사모 ‘연탄 배달’
조미령 2024. 1. 20. 21:35
[KBS 창원]경남은행이 오늘(20일) 마산체육관에서 생필품 꾸러미 2천 개를 만들었습니다.
경남은행은 즉석밥과 라면 등 10가지 생필품을 담은 '사랑 나눔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6천 백여 가구에 전달합니다.
또, 봉사단체 '창원따사모'는 어려운 이웃에 연탄 천백 장을 기증하고, 네 가정에 연탄 8백 장을 배달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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