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신화' 고동진 국민의힘 입당...22일 입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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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대표이사가 국민의힘에 입당합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늘(20일) 고 전 대표가 오는 22일 입당하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입당 환영식도 연다고 밝혔습니다.
1984년 삼성전자 개발관리과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고 전 대표는 무선사업부 개발관리팀장 시절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개발에 참여해 갤럭시 성공신화의 주역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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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대표이사가 국민의힘에 입당합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늘(20일) 고 전 대표가 오는 22일 입당하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입당 환영식도 연다고 밝혔습니다.
1984년 삼성전자 개발관리과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고 전 대표는 무선사업부 개발관리팀장 시절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개발에 참여해 갤럭시 성공신화의 주역으로 평가받습니다.
고 전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경기 수원 지역구나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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