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사실 확인 없이 與 물어뜯기...국민 심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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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박은식 비상대책위원이 호남 비하 발언을 했다고 오보를 낸 언론사 기자와 이를 SNS에 올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 등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여당은 민주당의 헛발질이 이번만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정희용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은식 비대위원의 '호남 비하' 보도가 명백히 오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민주당은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여당 물어뜯기에 몰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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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박은식 비상대책위원이 호남 비하 발언을 했다고 오보를 낸 언론사 기자와 이를 SNS에 올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 등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여당은 민주당의 헛발질이 이번만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정희용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은식 비대위원의 '호남 비하' 보도가 명백히 오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민주당은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여당 물어뜯기에 몰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과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청담동 술자리 참석 의혹 제기와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생태탕 의혹 제기를 거론하며 총선을 앞두고 막무가내식 의혹 제기와 가짜뉴스 확산에 국민의 단호한 심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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