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한상들 태국서 미래비전 논의

정승환 전문기자(fanny@mk.co.kr) 2024. 1. 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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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상(韓商)들이 태국에 모였다.

아시아 한인회·한상총연합회(아총연)는 18일부터 사흘간 태국 치앙마이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총연은 오는 10월 아시아 한상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아총연은 지난해 11월 충남 논산에서 제1회 아시아 한상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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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상총연합회, 태국서 워크숍

아시아 한상(韓商)들이 태국에 모였다.

아시아 한인회·한상총연합회(아총연)는 18일부터 사흘간 태국 치앙마이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총연은 오는 10월 아시아 한상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아총연은 지난해 11월 충남 논산에서 제1회 아시아 한상대회를 개최했다.

아총연은 아시아 한상대회 준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TF는 코트라, 광역 지자체, 중소기업진흥공단 등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아총연은 오는 6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아총연 임원들이 태국 치앙마이에서 워크숍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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