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에서 지게차 화재..."시동 걸자 번쩍"
박정현 2024. 1. 20. 21:19
오늘(20일) 아침 8시 반쯤 인천 향동 연안부두에서 작업하던 지게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몸을 피하며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지게차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에 시동을 걸자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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