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하루면 드러날 거짓말 해…다시 물어봐야” [공덕포차]

정주용 기자 2024. 1. 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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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하루면 드러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와이 소장)가 '김건희 여사 모녀가 23억 주식 차익을 얻었다'는 검찰 의견서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문재인 정권 당시 문건 아닌가"라고 한 말을 지적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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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하루면 드러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와이 소장)가 ‘김건희 여사 모녀가 23억 주식 차익을 얻었다’는 검찰 의견서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문재인 정권 당시 문건 아닌가”라고 한 말을 지적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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