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1위 노리는 한국, 전반 8분 만에 손흥민 PK 선제골
김도현 기자 2024. 1. 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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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본인이 얻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첫 골을 기록했다.
2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한국과 요르단 경기에서 한국이 전반 8분 만에 첫골을 성공시켰다.
이를 손흥민이 파넨카킥으로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지난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 극장 동점골 이후 9년 만에 아시안컵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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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본인이 얻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첫 골을 기록했다.
2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한국과 요르단 경기에서 한국이 전반 8분 만에 첫골을 성공시켰다. 공간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상대 백태클에 넘어지면서 패널티킥이 선언됐다.
이를 손흥민이 파넨카킥으로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심판진은 당초 정당한 수비였다고 판단했으나 VAR을 통해 판정을 번복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 극장 동점골 이후 9년 만에 아시안컵 득점에 성공했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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