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이 얼굴이 불혹이 넘었다니..싱그러운 '청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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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독보적인 청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20일, 한지민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 촬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배우 이준혁과 로맨스 케미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한지민)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 달인 비서 '그'(이준혁)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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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지민이 독보적인 청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20일, 한지민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딘 사진 속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백옥같은 피부까지 마흔이 넘었다고는 믿을 수 없다.
올해 마흔 한 살이 된 한지민. 마치 세월이 거꾸로흐른 듯한 청량하면서도 싱그러운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데, 셀카 거지존이라 할 수 있는 각도에서도 살아남으며 독보적인 미모를 뽐낸 모습이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 촬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배우 이준혁과 로맨스 케미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한지민)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 달인 비서 ‘그’(이준혁)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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