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마음고생 털어버리고 시즌 준비 위해 출국’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1. 20. 18:1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2024시즌 준비를 위해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김하성.
김하성은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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