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위해 127번째 집들이 준비 "집들이 달인이 될 것 같은 느낌"

조윤선 2024. 1. 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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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집들이 요리를 직접 준비했다.

20일 이다해는 "친구들 좋아하는 븐씨 덕에 127번째(?) 집들이 중"이라며 금손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이다해는 재료 손질부터 플레이팅까지 직접 다 하며 정성스럽게 집들이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

이다해는 "오늘은 (아직) 집들이의 날"이라며 "집들이 달인이 될 것만 같은 이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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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집들이 요리를 직접 준비했다.

20일 이다해는 "친구들 좋아하는 븐씨 덕에 127번째(?) 집들이 중"이라며 금손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이다해는 재료 손질부터 플레이팅까지 직접 다 하며 정성스럽게 집들이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 고급스럽게 꾸며진 테이블과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이다해는 "오늘은 (아직) 집들이의 날"이라며 "집들이 달인이 될 것만 같은 이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배우 윤소이는 "금손이 맞구만요"라며 감탄했고, 소유진은 "난 137번째에 갈게"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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