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오늘(20일) ‘오빠시대’ 콘서트 출격…겨울 추위 녹여줄 ‘감성 장인’

2024. 1. 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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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오빠시대' 콘서트에 출격한다.

범진은 오늘(20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오빠시대' 콘서트에 출격, MBN '오빠시대'의 TOP7 멤버들과 함께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오빠시대' 콘서트 출연을 확정한 범진은 8090세대를 저격할 감성풀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이에 범진이 '오빠시대' 콘서트에서는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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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오빠시대’ 콘서트에 출격한다.

범진은 오늘(20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오빠시대’ 콘서트에 출격, MBN ‘오빠시대’의 TOP7 멤버들과 함께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오빠시대’ 콘서트 출연을 확정한 범진은 8090세대를 저격할 감성풀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범진은 콘서트에서 TOP7 멤버들과 형제 케미는 물론,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범진은 과거 ‘오빠시대’에서 ‘밤에 피는 장미’와 ‘겨울 바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여러 무대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범진이 ‘오빠시대’ 콘서트에서는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뜨겁다.

앞서 범진은 MBN ‘오빠시대’에서 ‘난 괜찮은 오빠’로 출연해 깊은 감정 표현과 탄탄한 라이브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범진은 신곡 ‘나의 하루’를 발매해 ‘믿듣 싱어송라이터’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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