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 구례군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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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뮤지컬 배우 박해미를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구례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구례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배우 박해미를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해미 배우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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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례)=서인주 기자] 전남 구례군은 뮤지컬 배우 박해미를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구례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박람회장은 흙 관련 주제관, 기업홍보관, 체험관 등이 설치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례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배우 박해미를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해미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뮤지컬 '맘마미아','캣츠' 등에 출연해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으며 연출가, 제작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긍정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를 통해 흙 살리기 박람회의 대중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흙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해미 배우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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