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외계+인' 2부 10일 연속 1위…누적 86만↑
조은애 기자 2024. 1. 20.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계+인' 2부가 10일째 흥행 선두에 올랐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5만120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외계+인' 1부의 후속작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신작 '위시'로 같은 날 2만5357명, 누적 110만6033명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외계+인' 2부가 10일째 흥행 선두에 올랐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5만120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6만6537명이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외계+인' 1부의 후속작이다. 10일 개봉 이후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신작 '위시'로 같은 날 2만5357명, 누적 110만6033명을 기록했다. 1280만 관객을 넘긴 '서울의 봄'은 하루 2만7명, 누적 1287만5133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E컵 얼짱' 홍영기, 홀딱 젖은 비키니…무릎 꿇고 '발그레' - 스포츠한국
- '경성크리처' 박서준 “인기 좇으며 작품 선택한 적 단 한 번도 없어”[인터뷰] - 스포츠한국
- [스한초점] '선산''킬러들의 쇼핑몰''LTNS'…1월 OTT '격전' - 스포츠한국
- ‘라이벌-앙숙’ 이관희-이정현, 제대로 붙었다[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DJ소다, 가슴골 훤히 드러낸 채 '아슬아슬' 댄스 영상 공개 - 스포츠한국
- 서동주, 이 몸매가 '비수기'?…극성수기 맞은 볼륨 비키니 몸매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눕기만 해도 아찔…뇌쇄적인 '꿀벅지' - 스포츠한국
- 손흥민은 ‘메시’ 뽑고 클린스만은 ‘홀란’ 뽑았다[FIFA 올해의 선수상] - 스포츠한국
- AOA 출신 지민, 섹시 브라톱 위 핑크 가디건 입고 깜찍 매력 과시 - 스포츠한국
- 김희정, 보일 듯 말듯 아찔 가슴골…독보적 비키니 자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