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X하연주, 리허설부터 완성형 케미...자매의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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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과 하연주가 리허설부터 완성형 케미를 뿜어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 만나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먼저 비하인드 영상 속 이소연(이혜원 역)과 하연주(배도은 역), 두 자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두 자매의 피 튀기는 복수극을 담은 '피도 눈물도 없이'는 오는 22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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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과 하연주가 리허설부터 완성형 케미를 뿜어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 만나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피도 눈물도 없이’ 측은 20일(오늘) 배우들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포스터와 티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비하인드 영상 속 이소연(이혜원 역)과 하연주(배도은 역), 두 자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핏빛 복수혈전을 치러야 하는 두 사람이지만 서로에게 “아침 먹었어?”라며 대화를 나누는 이소연과 하연주는 친구처럼 살가운 모습을 보여줬다. 본 촬영이 시작되자 두 자매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6인 포스터 촬영이 진행되자 이소연과 하연주, 오창석(백성윤 역), 장세현(윤지창 역), 정찬(윤이철 역), 박신우(이산들 역)는 각자 캐릭터에 몰입해 존재감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티저 촬영에서 이소연과 하연주는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욕망과 복수심 가득 담은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두 자매의 피 튀기는 복수극을 담은 ‘피도 눈물도 없이’는 오는 22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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