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푸에르자 부르타' 스페셜 게스트 무대 성료
박정선 기자 2024. 1. 20. 15:52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셔누는 지난 19일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내 FB 씨어터에서 열린 크레이지 퍼포먼스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이하 '푸에르자 부르타')' 공연을 끝으로 스페셜 게스트로서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셔누는 지난해 11월 26일을 시작으로 총 8번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간 빽빽한 도심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태어난 '푸에르자 부르타'의 명장면 '꼬레도르'에 출연해 러닝 머신 위에서 사람들 사이를 지나거나 종이상자로 쌓인 벽을 숨 막힐 듯 달리는 장면을 보여줬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셔누는 "'푸에르자 부르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수 있었던 시간들 모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관객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더 의미 깊은 퍼포먼스였다"라며 "'푸에르자 부르타'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셔누는 지난 19일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내 FB 씨어터에서 열린 크레이지 퍼포먼스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이하 '푸에르자 부르타')' 공연을 끝으로 스페셜 게스트로서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셔누는 지난해 11월 26일을 시작으로 총 8번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간 빽빽한 도심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태어난 '푸에르자 부르타'의 명장면 '꼬레도르'에 출연해 러닝 머신 위에서 사람들 사이를 지나거나 종이상자로 쌓인 벽을 숨 막힐 듯 달리는 장면을 보여줬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셔누는 "'푸에르자 부르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수 있었던 시간들 모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관객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더 의미 깊은 퍼포먼스였다"라며 "'푸에르자 부르타'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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