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군백기 무색"…'스넥유', 10주째 英차트인

김소정 2024. 1. 20.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백기가 무색하다.

10주째 차트인했다.

'골든'은 오피셜 세부 차트인 '앨범 세일즈 차트'와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 각각 93위에 자리했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12~18일)에서 '세븐'은 18위,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25위, '3D'는 57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김소정기자] 군백기가 무색하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글로벌에서도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20일(한국 시간) 최신 차트를 발표했다.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로 최신 오피셜 싱글 톱100에 86위에 올랐다. 

10주째 차트인했다. '골든'은 오피셜 세부 차트인 '앨범 세일즈 차트'와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 각각 93위에 자리했다.

전날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이름을 올렸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12~18일)에서 '세븐'은 18위,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25위, '3D'는 57를 기록했다. 

다른 멤버들도 순위권에 올랐다.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는 50위, 뷔의 '러브 미 어게인'은 65위에 자리했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