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청년에 '지역정착 수당' 최대 36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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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최대 36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청년들에게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전북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18∼39살 청년으로, 가구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합니다.
희망자는 전북 청년 지역 정착 지원사업 누리집이나 전북 청년 허브센터에 접속해 다음 달 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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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최대 36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청년들에게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전북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18∼39살 청년으로, 가구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합니다.
선정 인원은 3천 명입니다.
지원금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360만 원을 신용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지급합니다.
희망자는 전북 청년 지역 정착 지원사업 누리집이나 전북 청년 허브센터에 접속해 다음 달 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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