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21병원, 호남대 간호학과에 장학금 기탁
2024. 1. 20.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미래로21병원(대표원장 배원태)이 18일 호남대 간호학과(학과장 하윤주)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미래로21병원에서 박정우 원장, 명미경 간호부장, 이인혜 투석실 수간호사, 호남대학교에서 하윤주 학과장과 김은아 교수 등 간호학과 교수들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간호 인재 육성에 큰 힘 되길”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미래로21병원(대표원장 배원태)이 18일 호남대 간호학과(학과장 하윤주)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미래로21병원에서 박정우 원장, 명미경 간호부장, 이인혜 투석실 수간호사, 호남대학교에서 하윤주 학과장과 김은아 교수 등 간호학과 교수들이 참석했다.
박정우 원장은 “병원이 추진하는 장학사업이 우수한 간호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숭고한 간호정신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매년 300만원 장학금 기탁을 약속했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빠가 '미라' 됐다"…사망 두 달 후 통보한 병원 논란
- 조규성 "먹고 자고 먹고 자고"…저녁경기 당일 루틴 공개
- 박근형 “이순재, 심부전 투병 신구 쓰러졌을 때 가장 많이 울어"
- 무심코 먹은 케이크, OOOO가 당류 가장 높았다 [식탐]
- 기안84 "대상 받으면 인생 크게 바뀔 줄…여전히 혼술"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자녀들과 함께 한 근황…"세상에서 제일 행복"
- 뉴챔프, 마약 자수 30대 래퍼?…"댓글로 장난, 정말 죄송하다"
- 전혜진, 남편 故 이선균 떠나보낸 후 첫 근황…응원 쇄도
- 여친-전남친 성관계사진 발견한 현 남친, 뭐라 협박했나보니
- ‘제목 논란’ 아이유 신곡 제목 변경…성소수자 비판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