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서창분기점 화물차 추돌...1명 다쳐
최기성 2024. 1. 20. 13:22
오늘(20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서창분기점에서 갓길에 멈춰선 4.5톤 화물차를 1톤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분양에 휘청이는 지방 건설사...중도금 이자도 미납
- 이번엔 '벤츠 SUV' 탄 김정은...벤츠 본사 "거래한 적 없다" [앵커리포트]
- 中 "100만t 리튬 매장지 발견"...韓 배터리 산업 긴장
- 美 보잉 화물기서 비행 중 화재...회항 후 비상 착륙
- 5만 원권 잘라 붙여 '창조경제'…고시원 남성 징역행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이재명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 시 대선출마 불가
-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형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현장영상+] 이재명 "항소하게 될 것...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