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서창분기점 화물차 추돌...1명 다쳐

최기성 2024. 1. 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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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서창분기점에서 갓길에 멈춰선 4.5톤 화물차를 1톤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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