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목욕 가운 속 드러난 매끈 각선미 눈길

김현희 기자 2024. 1. 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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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희정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냈다.

19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베이지색 원 오프숄더와 화이트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 4월16일 생으로 지난 2000년 드라마 '꼭지'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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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김희정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냈다.

19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베이지색 원 오프숄더와 화이트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김희정은 가운을 입고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화사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정말 예쁘다", "세상 제일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 4월16일 생으로 지난 2000년 드라마 '꼭지'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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