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0일 광주 북구 광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일고 야구부 창단 100주년 기념식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축사하고 있다.

광주일고 야구부는 고교 야구 최다인 176명의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했고 메이저리그도 한국에서 가장 많은 4명(서재응, 최희섭, 김병현, 강정호)이 진출했다. 20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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