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서창분기점서 화물차 추돌…1명 부상

김동영 기자 2024. 1. 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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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 서창분기점 인근에서 1t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4.5t 후미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A(40대·여)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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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0일 오전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 서창분기점 인근에서 1t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대형 화물트럭 후미를 들이 받았다. (사진=송영훈씨 제공) 2024.1.20.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0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 서창분기점 인근에서 1t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4.5t 후미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A(40대·여)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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