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24 현장] 본지 특별호 발행, 강원2024 현장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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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을 맞아 강원도민일보가 20일 발행한 특별호(20면)가 강원2024 현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올림픽 개회 후, 첫 주말인 20일 오전 강릉 녹색체험센터에 마련된 강원 2024 메인미디어센터(MMC) 미디어워크룸에는 본지 특별호가 배포됐다.
한편 본지는 2024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을 맞아 특별호(20면)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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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을 맞아 강원도민일보가 20일 발행한 특별호(20면)가 강원2024 현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내외신 기자들은 물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스텝 등도 본지 특별호에 큰 관심을 가지며 올림픽 개최지 대표 신문인 본지 특별호를 유심히 살폈다.
올림픽 개회 후, 첫 주말인 20일 오전 강릉 녹색체험센터에 마련된 강원 2024 메인미디어센터(MMC) 미디어워크룸에는 본지 특별호가 배포됐다.
이날 MMC를 방문한 프랑스와 스위스 IOC 스텝 관계자들은 본지 특별호를 보며 올림픽 소식을 다양하게 접했다.
일본 한 취재팀의 타카 씨는 “강원도민일보 특별호를 보는 순간, 사진을 보면서 ‘드디어 올림픽이 시작됐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는 2024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을 맞아 특별호(20면)를 발행했다. 김재열 IOC위원 첫 단독인터뷰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강원2024 붐업 메시지, 경기관람·티켓관리 팁, 문화예술 공연 일정 등을 다양하게 담았으며, 특별호는 강릉과 평창 베뉴, MMC, 강원도종합상황실 등에 배포됐다.
박지은·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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