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연정훈·김종민·딘딘, 신박한 겨울 여행에 의문 가진다…무슨 일?[M+TV컷]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4. 1. 20.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연정훈, 김종민, 딘딘이 일심동체의 마음을 갖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겨울 네 컷 여행'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신박한 여행 콘셉트에 이상함을 감지한 멤버들이 한마음, 한뜻을 외친다.

이 가운데, 연정훈, 김종민, 딘딘은 '겨울 간식'을 주제로 한 간식 복불복을 마주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박 2일’ 멤버들과 제작진과의 눈싸움이 발발한다.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1박 2일’ 멤버들, 제작진과 눈싸움

‘1박 2일’ 연정훈, 김종민, 딘딘이 일심동체의 마음을 갖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겨울 네 컷 여행’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신박한 여행 콘셉트에 이상함을 감지한 멤버들이 한마음, 한뜻을 외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뉜 후 ‘겨울’ 풍경을 사진으로 담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장소마다 다르게 주어진 미션을 이겨내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힌트를 얻어낼 수 있는 상황. 이에 여섯 남자는 심사숙고 끝에 팀별로 선호하는 종목을 찾아 떠난다.

이 가운데, 연정훈, 김종민, 딘딘은 ‘겨울 간식’을 주제로 한 간식 복불복을 마주한다. 이를 지켜보던 연정훈과 딘딘은 겉으로는 보기엔 문제가 없어 보이는 복불복 형태에 “이게 잘못될 리가 있나?”라며 의문을 가진다고. 이들이 왜 일심동체의 마음을 갖게 된 것인지 예측을 불허하는 복불복 현장이 더욱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딘딘은 복불복에 임하는 연정훈의 모습을 보곤 “형의 미래가 보이더라고”라고 말하는 등 남다른 촉을 발휘해 그의 미래를 예언한다.

잠시 후, 딘딘의 예언이 딱 들어맞는 소름 돋는 상황이 발생하고, 혼란스러운 이들 앞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제작진과 멤버들의 눈싸움이 발발해 긴장감이 흐른다. 21일 오후 6시 15분 방송.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