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언급 제롬♥베니타, 현커 인증 제대로…홍진경 만나 “진짜 예뻐”(찐천재)

사진=‘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사진=‘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돌싱글즈4' 제롬 베니타 커플이 홍진경을 만났다.

지난 18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미국 동포들 때문에 펑펑 울어버린 김치장수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미국에서 비즈니스 투어를 다니면서 오래된 인연들을 만나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홍진경은 제롬, 베니타 커플을 만났다. 두 사람은 사인회를 마친 홍진경을 보면서 “와 연예인이다”라며 호응해 홍진경을 웃게 했다.

홍진경은 두 사람을 반겼다. 제롬에게는 "오랜만이다"라고, 베니타에게는 "실물로 보니까 진짜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홍진경은 두 사람에게 “너무 축하해요. 진짜 너무 잘 어울려”라고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돌싱글즈 4’에 같이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한 베니타와 제롬은 최근 결혼 생각이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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