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서창 분기점 인근 서있던 대형 화물차 부딪친 트럭‥1명 부상
손구민 2024. 1. 20. 11:13
오늘 오전 9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서창 분기점 인근 갓길에 서 있던 대형 화물차를 1톤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여성은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대형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이유와 추돌 원인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구민 기자(kmsoh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422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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