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2달 반 만에 아이들 만나 “행복한 주말 보낼 예정”

이슬기 2024. 1. 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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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동석은 1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집에 왔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2달반이 훌쩍 넘었네요. 아이들을 제대로 만난 것이요"라며 "주말동안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예정"이라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아빠의 인생의 전부들이 왔네요! 마음껏행복하세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짧은 주말이지만 온전히 이시간 누리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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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동석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동석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동석은 1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집에 왔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2달반이 훌쩍 넘었네요. 아이들을 제대로 만난 것이요"라며 "주말동안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예정"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의 근황도 담겼다.

누리꾼들은 "아빠의 인생의 전부들이 왔네요! 마음껏행복하세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짧은 주말이지만 온전히 이시간 누리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 최동석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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