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하던 25톤 화물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박건영 기자 2024. 1. 20. 10:12
(세종=뉴스1) 박건영 기자 = 19일 오후 8시1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25톤 화물차에 원인을 알 수 불이 났다.
불은 화물차 1대를 모두 태워 2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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