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동 건설현장 컨테이너에 불...다친 사람 없어
임예진 2024. 1. 20. 09:43
오늘(20일) 새벽 5시 40분쯤 서울 방배동에 있는 건설현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사장이 비어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로 쓰던 1층짜리 컨테이너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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