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흐리고 비…예상강수량 5~2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20일~21일 새벽)은 5~20㎜이다.
부산기상청은 "21일까지 부산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21일 늦은 오후까지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는 25일까지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동해남부남쪽먼바다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2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20일~21일 새벽)은 5~20㎜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9도,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21일까지 부산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또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전망했다.
아울러 21일 늦은 오후까지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는 25일까지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동해남부남쪽먼바다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더불어 부산앞바다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21일 늦은 오후에 해제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