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신입생 없는 중학교 5곳…고교도 현재까지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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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신입생이 없는 도내 중학교는 모두 5곳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3곳에서 2곳이 증가한 것으로, 도내 전체 중학교 210곳의 2.3%에 달한다.
앞서 도내 초등학교 중에서는 전체의 7.7%인 32곳에서 올해 입학 예정 학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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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0/yonhap/20240120073009486oysp.j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신입생이 없는 도내 중학교는 모두 5곳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3곳에서 2곳이 증가한 것으로, 도내 전체 중학교 210곳의 2.3%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무주가 적상중과 부남중 등 2곳, 남원이 수지중 1곳, 김제가 청하중 1곳, 임실이 운암중 1곳이다.
이 가운데 수지중은 오는 8월 폐교될 예정이다.
고등학교는 현재까지 2곳이 신입생을 한 명도 모집하지 못했으나, 추가 또는 수시 모집 기간이 남아있어 최종 결과는 유동적이다.
지난해 신입생이 전무했던 고교는 한 곳도 없었다.
앞서 도내 초등학교 중에서는 전체의 7.7%인 32곳에서 올해 입학 예정 학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2021년과 2022년 각각 3곳, 작년 20곳에서 대폭 늘어난 것이다.
전북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저출생과 인구 유출이 지속하면서 신입생 없는 학교가 전반적으로 느는 추세"라며 "교육력을 높이고 농촌 유학을 활성화해 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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