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마력 지프 전기 SUV '왜고니어 S' 실루엣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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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탄소 중립 전략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왜고니어 S'(Wagoneer S) 모델의 일부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20일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따르면 왜고니어 S는 프리미엄 배터리 전기차(BEV)이자 브랜드의 전설적인 SUV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모델이다.
왜고니어 S는 어떤 지형이든 주파할 수 있는 4xe 성능, 지프 고유의 첨단 기술 및 인상적인 주행 성능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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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따르면 왜고니어 S는 프리미엄 배터리 전기차(BEV)이자 브랜드의 전설적인 SUV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모델이다.
왜고니어 S는 어떤 지형이든 주파할 수 있는 4xe 성능, 지프 고유의 첨단 기술 및 인상적인 주행 성능이 강점이다. 최고출력은 600마력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5초에 불과하다.
공기역학을 고려해 날렵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지프를 상징하는 세븐-슬롯 그릴에는 동급 최초로 LED를 적용했다.
지프는 왜고니어 S를 올 가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뒤 세계 주요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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