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日 신문 1면 대서특필, 이은미 “박진영, 사건 사고 비주얼”(골든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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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과 골든걸스 멤버들이 일본 신문 1면에 실린 기사를 보고 기뻐했다.
1월 19일 방송된 KBS 2TV '골든걸스'에서는 박진영과 골든걸스 멤버들이 두 번째 신곡 'The Moment' 준비를 위해 모였다.
지난해 12월 25일 박진영은 골든걸스 멤버들에게 "에너지가 되는 기쁜 소식이 있다"라며 일본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실린 신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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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진영과 골든걸스 멤버들이 일본 신문 1면에 실린 기사를 보고 기뻐했다.
1월 19일 방송된 KBS 2TV ‘골든걸스’에서는 박진영과 골든걸스 멤버들이 두 번째 신곡 ‘The Moment’ 준비를 위해 모였다.
지난해 12월 25일 박진영은 골든걸스 멤버들에게 “에너지가 되는 기쁜 소식이 있다”라며 일본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실린 신문을 공개했다.
이은미는 “사건 사고로 안 나온게 얼마나 다행이야”라고 안심하면서도, 박진영 사진에는 “이건 사건 사고 같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헤드라인을 되게 멋있게 뽑아주셨다. ‘겁먹고 도전해 보지 못하는 게 분했다’라는 게 제목이다. 긍정적이고 힘이 되는 메시지를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제목으로 뽑아주시니까 너무 고마운 거다”라고 만족했다.
신효범은 “가자. 글로벌. 가자. 박진영”이라고 외쳤다. 이에 박진영은 “글로벌 가기 전에 지방을 가야 한다”라고 강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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