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반도체주·메가캡 기술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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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5.34포인트(0.32%) 오른 4796.28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66.73포인트(0.44%) 오른 1만5122.38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기업들의 4분기 실적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기를 주시하는 가운데 반도체주와 메가캡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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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03.89포인트(0.28%) 오른 3만7572.50으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5.34포인트(0.32%) 오른 4796.28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66.73포인트(0.44%) 오른 1만5122.38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기업들의 4분기 실적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기를 주시하는 가운데 반도체주와 메가캡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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