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자취 5개월 차 집 공개…"전자기기·냉장고에 관심"

박하나 기자 2024. 1. 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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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집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5개월 차 규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어 규현의 자취 5개월 차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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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19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슈퍼주니어 규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집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5개월 차 규현의 일상이 담겼다.

규현은 17년간의 숙소 생활을 끝내고 지난해 8월부터 독립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규현의 자취 5개월 차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규현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집을 소개하며 "인테리어는 월세이기 때문에 굳이"라고 부연했다.

규현은 "마지막으로 옷 산 게 3, 4년 전이다"라고 밝히며 전자기기와 냉장 저장 공간에만 관심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규현의 집에는 데스크톱 2개, 모니터 4개, 냉장고 2개, 화장품 냉장고 등이 설치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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