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멀쩡한 수학 강사인줄 알았더니…위스키 '먹튀남' 반전 정체는?!

신선재 2024. 1. 19. 23: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칵테일바를 찾아온 손님이 22만원어치 술과 음식을 먹고 계산을 하지 않은채 도망간 일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대치동 수학 강사'라고 소개한 이 남성은 다른 손님들과 건배까지 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는데요,

결국 경찰에 검거됐는데, 사장은 이 남성이 노숙인 쉼터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됐습니다.

바 사장님의 이야기를 이번 주 '다다를이야기'에서 들어봤습니다.

#칵테일바 #먹튀 #다다를이야기 #다다를인터뷰 #수학 #강사 #영등포 #문래동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