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박진영, 인순이 감정 몰입에 만족 “불렀던 노래 중 제일 섹시”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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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박진영이 인순이에 미소지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골든걸스'에서는 'THE MOMENT' 녹음 비하인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녹음 첫 번째 순서는 인순이었고, 박진영은 곡 분위기에 맞춰 녹음식 조명을 조정했다.

박진영은 곡 상황을 자세히 디렉팅했고, 인순이의 녹음을 들은 그는 "누나가 이때까지 불렀던 노래 중에 제일 섹시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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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골든걸스’ 박진영이 인순이에 미소지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골든걸스’에서는 ‘THE MOMENT’ 녹음 비하인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녹음 첫 번째 순서는 인순이었고, 박진영은 곡 분위기에 맞춰 녹음식 조명을 조정했다. 박진영은 곡 상황을 자세히 디렉팅했고, 인순이의 녹음을 들은 그는 “누나가 이때까지 불렀던 노래 중에 제일 섹시하다”고 극찬했다.

박미경은 녹음실 상황을 염탐했고, 생각보다 빠른 인순이의 녹음 진행에 놀라기도. 박미경은 “이제 연습벌레 됐다. 아이돌 돼서 연습 벌레 됐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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