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안민터널 4중 추돌사고…퇴근 시간 정체
김효경 2024. 1. 19. 22:21
[KBS 창원]오늘(19일) 오후 5시 40분쯤 창원시 진해구 안민터널 진해 방향 800m 지점에서, 달리던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퇴근 시간을 맞아 사고 수습 과정에서 2시간 동안 지·정체가 생겼습니다.
창원시는 해당 사고로 차량 정체가 생겼다며,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차량 우회를 당부했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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