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안민터널서 승용차 5중 추돌…퇴근길 정체
사공성근 기자 2024. 1. 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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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5시 35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터널 진해 방향에서 승용차 5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편도 2차로 중 1개 차로가 1시간 40여 분간 사고 수습을 위해 통제돼 일대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창원시는 저녁 7시 8분쯤 "정체로 우회를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보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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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5시 35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터널 진해 방향에서 승용차 5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편도 2차로 중 1개 차로가 1시간 40여 분간 사고 수습을 위해 통제돼 일대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시는 저녁 7시 8분쯤 "정체로 우회를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보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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