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창현, 대전 동구 출마선언…"성장엔진의 부스터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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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22대 총선에서 대전 동구 출마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금 동구에는 돈과 자금을 끌어오고, 투자유치를 통해 민생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천하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대전이 키워낸 윤창현의 모든 역량과 네트워크를 쏟아 동구의 성장엔진에 부스터를 달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한 윤 의원은 지난해 1월 국민의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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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22대 총선에서 대전 동구 출마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금 동구에는 돈과 자금을 끌어오고, 투자유치를 통해 민생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천하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대전이 키워낸 윤창현의 모든 역량과 네트워크를 쏟아 동구의 성장엔진에 부스터를 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심정책, 동행정치의 각오로 예비후보에 등록했다"며 "동구의 경제와 민생현장에서 대전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동구를 행복하게 하는 청년, 워킹맘, 어르신, 소상공인 맞춤형 특화 공약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한 윤 의원은 지난해 1월 국민의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선 캠프 정책본부 부본부장을 맡았고, 21대 국회에서는 정무위원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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