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투어' 세븐틴 우지, 디노 오답에 분노 "유추를 좀 해봐"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4. 1. 19.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우지가 디노의 오답에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지와 디노 팀은 '고요 속의 외침'에 도전했고, 우지가 문제를 출제했다.

우지의 설명은 2% 부족했고, 디노는 계속 오답을 선보이며 우지의 분노를 이끌어냈다.

우지가 연주 했던 악기라는 설명은 이해했으나 클라리넷임을 몰랐던 디노에게 우지는 "얘 절대 모른다", "유추를 좀 해봐"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우지가 디노의 오답에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나투어 with 세븐틴'에서는 옵션 투어 선택을 건 팀별 게임이 방송됐다.

이날 진행된 게임은 '고요 속의 외침'이었다. 우지와 디노 팀은 '고요 속의 외침'에 도전했고, 우지가 문제를 출제했다. 우지의 설명은 2% 부족했고, 디노는 계속 오답을 선보이며 우지의 분노를 이끌어냈다.

우지가 연주 했던 악기라는 설명은 이해했으나 클라리넷임을 몰랐던 디노에게 우지는 "얘 절대 모른다", "유추를 좀 해봐"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탈리아'라는 제시어가 나와 우지는 "우리가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고 디노는 "이탈리아"라고 맞추며 최종 4점을 얻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나나투어']

나나투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